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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컴퓨터게임개발과 신문 보도자료 모음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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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원고 | 12.11.20 조회:914
    본교 김대진선생님 교과부장관상수상
    산골 자그마한 한 초등학교가 `스마트 교육`에선 여느 도시 학교를 앞질렀다. 전자신문이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2012 정보과학 인재양성 우수학교·교사 선발 공모전` 영광의 수상자가 가려졌다. 학교 부문 교육과학부 장관상은 도성초등학교(교장 박돈화)가, 교사 부문 수상자는 정용석 청암초등학교 교사와 김대진 울산애니원고등학교 교사가 선정됐다. <교사부문 교과부장관상 수상자 김대진 울산애니원고등학교 교사> 전자신문은 IT와 멀티미디어, 과학, 수학 등 정보과학 분야를 포함한 이공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 신문의 만남을 골자로 한 `ETN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정보과학 인재양성 우수학교·교사 선발 공모전`은 그 일환으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초·중·고교 일선에서 해당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와 교사를 찾아 그 노력을 격려해왔다. 특히, 교육과정 다양성 확보를 위해 전자신문 등 각종 미디어를 활용한 NIE(신문 활용 교육)와 MIE(멀티미디어 활용 교육), 첨단 스마트기기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으로 학생의 창의적 사고 증진과 능동적 자발적 참여를 선도한 학교와 교사 발굴로 교육 현장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어 왔다. 평가는 크게 △교육방법 △NIE 활용 △스마트기기 활용 세 영역으로 진행됐다. 교육 방법은 인성교육과 수업 적절성, 학생 중심 교육, 상호 협동성·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NIE 활용은 장기적인 교육 사회적 책임감 및 윤리적 모범, 시대에 맞는 교육 방법 개발, NIE 적절성을 스마트기기 활용에선 다양성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활용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학교 부문 교육과학부 장관상으로 선정된 도성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5명 뿐인 소규모 시골학교로 IT 인프라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정보과학 교육과 생활 속 융합형 활동을 펼치며 산골마을에서 미래 정보과학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정용석 교사는 다양한 스마트 앱(애플리케이션)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학생, 학부모, 교사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창의적이고 인성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김대진 교사는 `게임은 하는 것보다 직접 만드는 것이 더 재미있다`는 슬로건 아래 게임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으로 학생들에게 수학과 물리를 이해하고 창의력과 기술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전자신문을 활용해 게임 아이템을 선별하고 게임 개발을 통해 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올해부터는 더욱 많은 학교와 교사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전자신문사장상을 신설했다. 학교 부문은 덕산중학교(이은복 교장)가, 교사 부문은 김형창 신진자동차고등학교 교사와 박정민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교사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1월 16일 `IT 교육지원 콘퍼런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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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석 | 12.08.22 조회:867
    울산애니원고 앱개발 공모 최고상 휩쓸어
    울산애니원고등학교(교장 김이헌) 학생들이 전국 특성화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앱 개발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휩쓸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특성화고교 앱 개발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스마트폰을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게임으로 배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하트 세이버(Heart Saver)’를 개발한 울산애니원고 프리스타일팀(고은기·김동겸·신우열)에 행안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의 모든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용 앱이다. 특히 일반인들이 어렵게 느끼는 심폐소생술을 게임 형식으로 재미있게 접근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스타일팀은 “우리나라의 심장마비 환자 생존율이 선진국의 20% 수준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앱을 개발하게 됐다”며 “하트 세이버가 심폐소생술을 통한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애니원고 김상훈·서준석·유정민 학생은 S극과 N극 등 자석의 원리를 이용하는 게임인 ‘포더포스(For The Force)’를 개발해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대진 애니원고 지도교사는 “그동안 학생들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학생들의 노력에 전문가들의 조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29회한국정보올림피아드특성화고교앱개발행안부장관상.jpg
    오정석 | 12.08.22 조회:788
    행안부장관상 수상, 특성화고교 앱 개발 공모전 및 제29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
    심폐소생술을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앱이 개발되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특성화고교 앱 개발 공모전’에서 울산애니원고 프리스타일팀(Free Style, 신우열·김동겸·고은기 3학년)이‘하트 세이버(Heart Saver)’를 개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앱은 심폐소생술의 모든 과정(의식 확인→신고→탈의→흉부압박→기도확보→인공호흡)을 스마트폰에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이다.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오재훈 교수 등의 자문을 받아 만든 이 앱은,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심폐소생술을 게임 형식으로 접근해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특성화 고교생들의 사회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것이다. 고은기 군은 “우리나라 심장마비 환자의 생존율은 선진국의 20% 수준에 불과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우리나라도 빨리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트세이버'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특성화고교 앱 개발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지난 7월 13일(금) 열린 ‘제29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의 시상식을 8월 14일(화)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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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원고 | 12.06.28 조회:855
    [경상일보]울산애니원고 류정민·오원석군 삼성전자 연구직 최종합격
    울산애니원고등학교(교장 김이헌) 컴퓨터게임개발과에 재학중인 류정민·오원석(3년)군이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기술직(연구직)에 최종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같은 과 온두군은 뉴욕주립대학교 경영학과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두 학생은 특히 삼성전자가 고졸사원을 생산직이 아닌 연구직으로 채용한 첫 전형에서 합격해 기쁨이 두배가 되고 있다. 이들은 평소 게임개발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 등에서 출중한 프로그래밍 능력을 보여왔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류군과 오군은 삼성전자에서 4년간의 경력을 쌓으면 대졸공채 사원과 동등한 대우를 보장받는다. 이와 함께 한국외국어대학교­뉴욕주립대학교 1+3 특별전형으로 합격한 온두군은 외대에서 1년 동안 전공 및 교양과목을 수강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3년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뉴욕주립대학교의 학사 학위를 받게 된다. 온두 군은 인디게임 공모전과 엔씨소프트의 게임기획 공모전에서 입상을 하는 등 게임회사 경영과 관련한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도 수차례 입상하는 등 다재다능한 학생으로 전해졌다. 한편 울산애니원고 컴퓨터게임개발과는 IT의 기초기술과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게임개발 분야를 접목해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IT분야의 기초인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 매년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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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원고 | 12.06.27 조회:823
    대학합격도 마다하고 취업---당찬스물살 도전
    “다시 태어난다 해도 취업할 거예요. 대학에 가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이제 갓 스무 살(만 19세)인 두 젊은이는 당찼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올 1월 SK커뮤니케이션즈에 고졸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이상현·김민정(여) 씨는 행복해 보였다. 인터뷰는 취업을 준비 중인 서울 선린인터넷고 3학년 강성필 군, 하예진 양과 함께 진행했다. 후배들의 진지한 질문과 선배들의 애정 어린 답변, 그리고 고교 시절 추억담으로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시간이었다. 지난 25일 서울 미근동 SK컴즈 본사에서 오후 2시40분부터 시작된 이야기 꽃은 오후 6시를 넘어서야 끝났다. ▷대학에 대한 후회는 없나요. (이상현)“고교 입학 때부터 취업을 생각했어요. 그래서 중앙대 컴퓨터공학과에 수시합격했지만 망설이지 않았어요.” (김민정)“오히려 대학에 간 애들이 절 부러워해요. ‘넌 돈벌어서 좋겠다고…’ 친구들이 맛있는 거 사달라고 자꾸 달라붙어요.ㅋㅋ” ▷첫 월급 타서 뭐했어요. (이)“부모님께는 등산화 사드렸어요. 아버지도 처음엔 ‘대학 가지 왜…’라고 말씀하셨지만 결국엔 ‘잘하라’며 격려해 주셨어요.” (김)“친구에게 시푸드 뷔페로 한턱 내고 부모님께는 지갑 사드리고 선생님도 찾아뵀죠.” ▷왜 취업을 생각했지요. (김)“고1 때까지도 진학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고2 때 취업한 선배들이 와서 회사생활을 얘기하는데 너무 부러웠어요. 그후에도 쭉 선배랑 연락하면서 멘토링을 받았지요.” (이)“우연히 얻은 SK플래닛 웹경진대회로 입사하게 됐어요. 고교 후배 2명이 아이디어를 냈는데 갑자기 못한다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제가 떠맡았죠. 남은 시간은 단 3주. 1주는 공부하고 2주 동안 밤을 새우면서 개발했어요. T스토어의 ‘폴더’게임이 제것입니다 (이씨는 이 대회에서 2등을 해 입사 제의를 받았다).” 울산애니원고 컴퓨터게임개발과를 졸업한 이씨는 현재 SK컴즈에서 소셜콘텐츠 개발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 게임에 관심이 많아 이해는 안 됐지만 혼자 C언어를 보면서 공부했다. 세계 인디게임 공모전 파이널 리스트, KWC 웹콘테스트 금상 등 고교 때 수상경력만 여섯 가지였다. SK컴즈 인프라개발팀에서 일하는 김씨는 서울 미림마이스터고 인터렉티브미디어과를 나왔다. 세무-전산회계 등 자격증만 6개. 고교 때 선생님의 DB실습 조교를 하면서 C, 자바 등 각종 프로그램밍 언어를 자세히 배웠다. 지금은 고객센터 파트에서 자바언어로 바꾸는 컨버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 1월 함께 입사한 SK컴즈 고졸 동기는 6명. ▷고등학교 다닐 때 재밌었나요. (이)“고2 때 인디게임 공모전 출품작을 학교 기숙사 주차장에서 만들었어요. 오후 10시가 되면 기숙사 불을 다 꺼야 해 할 수 없이 지하주차장에서 벌벌 떨면서 친구들과 게임을 만들었지요. 바닥엔 돗자리를 깔고…춥기는 또 얼마나 춥던지…. 다행히 공모전에서 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아 고생한 보람이 있었어요.” ▷회사에서도 그렇게 밤새워 일하나요. (김)“아침 9시에 출근해 오후 6시면 퇴근해요. 업무시간에 안 놀면 그날 분량은 다해요. 때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독서실에 공부하러 갈 때도 있어요.” (이)“홍대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데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책을 봐요. 영어소설도 읽고 수학문제도 풀고… 게임개발자는 수학을 잘해야 해요. 그래서 고교 때도 정석수학을 옆에 두고 게임을 만들었어요.” ▷대학은 안 가고 싶나요. (김)“너무 길이 많아 고민이에요. 야간대학을 다닐 수도 있고 산업체 특별전형으로 가고 싶기도 해요. 방송대를 다녀도 되잖아요?” (이)“대학을 가긴 갈 건데 방법은 아직 모르겠어요. 게임 분야의 박사가 되고 싶어요.” ▷(하예진) 신입사원의 자세는 뭔가요. (김)“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해요. 선배들이 뭘 하자고 하면 ‘예,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먼저 나서세요. 신입이라 당연히 실수를 하죠. 오히려 실수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강성필) 지금 하는 일이 고교 때 배운 것으로 커버가 되나요. (김)“팀프로젝트를 해 봤느냐가 중요해요. 프로젝트를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배우게 되잖아요. 회사에서도 기획자와 개발자 사이의 의견 조율이 중요해요. 공모전 참가는 정말 강추, 강추.” ▷(강) 팀원 간 갈등이 생기면 힘든데…. (김)“친구랑 싸웠군요. 화해해요. 졸업할 때 ‘미안했다’고 편지 한 장 써요. 인터넷 포털기업은 이리저리 자리 옮겨도 다시 만나게 돼 있어요. 그때 만나서 또 얼굴 붉히면 안 되잖아요.” (이)“기획자는 더 넣자고 하고 개발자는 일정이 빡빡해 안 된다고 하니 힘들죠. 소통법을 알면 나중에 회사생활도 쉬워져요.” 김민정 씨는 ‘초등학교 때 왜 놀기만 했을까’라며 후회했다. 다시 초등학생이 된다면 책만 읽고 싶다고 했다. 또 중학교 때 만난 친구와 지금도 속마음을 터 놓고 지낸다며 학창 시절에 평생친구를 많이 사귈 것을 당부했다. 입사 후엔 선배와 나이 차가 나서 친구가 되는 게 힘든 것 같다고. 이상현 씨는 ‘잡스가 아이폰 신화를 만든 것은 인문학적 교양 때문이었다’며 “대학을 간다면 인문소양을 쌓기 위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하)SK컴즈만의 강점은 뭐죠. (김)“자유로워요. 회사 슬로건이 ‘놀이터 같은 회사’예요. 선배들도 성격이 매우 좋아요. 모르면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3층 카페 커피도 얼마나 맛있는데요.” ▷(강)회사에 빨리 적응하신 것 같아요. (이)“선배가 24세부터 시작해 쭉 위로 있어요. 모두 젊어 거리낌이 없어요. 1993년생이 온다고 했는데 대리님이 93학번으로 착각하기도 하셨죠.ㅋㅋ” (김)“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어요. 팀원이 20명인데, 한번은 팀장님이 ‘1988년도에 뭐했지’라고 묻는 거예요. 저는 ‘태어나기 전이었는데요’라고 했더니 웃으시더라고요. 하~하~하.” ▷(강)IT는 3D업종이라 들었는데. (이)“젊은 사람이 많다 보니 대학교 같아요. 점심 땐 기타치고 노래하고… 동호회 활동도 많고 이벤트도 엄청나요(매년 두 차례 극장을 통째로 빌려 전 직원이 함께 영화를 보고 3년마다 2주 휴가를 준다. 소통을 중시하는 이주식 대표는 전 직원과 개별 비전토크를 갖는다).” (김)“복장도 자유롭죠. 청바지에 짧은 치마도 OK! 정장 입고 오면 오히려 ‘너 면접보고 왔냐’ 그래요. 양복입으면 되레 이상해요.” 이 젊은이들의 꿈은 뭘까 궁금했다. 이상현 씨는 “게임세계에서 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돈을 많이 벌기보다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게임 개발을 맘껏 해 회사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단다. 그래서 그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더 공부하기 위해 요즘도 새벽 2시까지 책을 본다고…. 남자가 대다수인 프로그래머 세계에 여성으로서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김민정 씨는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아요. 웹언어·네트워크·보안…. 심지어 관련 법도 알아야 하잖아요. 열심히 공부해 꼭 유능한 여성 개발자가 될 겁니다. 그때 인터뷰하러 오실 거죠?”라며 환하게 웃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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